6/5(수)오후 8시 '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'의 저자 시사IN 기자 김영화 님과 울산시민 이현주 님을 초대합니다
프로젝트

미래는 저절로 오지는 않습니다

갈등이 쓸모 있게 보이고, 반발이 공적 에너지로 전환되며, 각 주체가 제 구실을 다해 

불화를 줄이는 변화를 만들어낸 울산의 이야기를 들으며 

무엇이 그것을 가능하게 했는지, 특히나 

알트루사가 정신건강사회운동을 펼치면서 관심 두는 '어린 시절'이

그러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어떤 동력이 되었는지 함께 생각해 봅니다.

사단법인 한국알트루사가 발간하는 마음을 읽는 잡지 <계간 니>와
'난민과 함께 살기'가 공동주최합니다


온라인 ZOOM 화상모임으로 책에서 전하는 울산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나눕니다

시작 시간

시작 일시
2024-06-05 - 시간 : 20:00

종료시간

종료 일시
2024-06-05 - 시간 : 21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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